순수라는 미술의 재료, Children Artist 한예롤
■ WORK&PEOPLE
순수라는 미술의 재료
Children Artist 한예롤
이태원 보광동 언덕길. 허름한 골목 상가와 소박한 카페를 지나면 작가 한예롤의 아뜰리에가 있다. 이곳은 그녀의 작업실이자 아이들과 그림으로 소통하는 공간이다. 옥상에 오르면 남산타워가 보이고 창으로 빛이 가득 들어오는 아뜰롤리에(L'ATELOLIER de Yelol Han). 어느 겨울, 한예롤 선생님을..